심각한 표정의 바른미래당 최고위원회의

입력 2018-04-27 09:24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바른미래당 제26차 최고위원회의에서 박주선, 유승민 공동대표, 김동철 원내대표가 심각한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