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복 입고 문 대통령을 기다리며

입력 2018-04-27 09:22

2018 남북정상회담일인 27일 오전 한복을 입은 민족정기구현회 회원들이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한 우리 측 대표단이 탑승한 차량 행렬을 기다리며 태극기를 들고 있다. 이날 남북정상회담은 오전 9시 30분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남측 ‘평화의 집’에서 시작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