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드라마 미스트리스 많이 기대해주세요”

입력 2018-04-25 15:19

OCN 오리지널 드라마 ‘미스트리스’ 제작발표회가 열린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내 아모리스 홀에서 배우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박병은, 구재이, 신현빈, 한가인, 최희서, 이희준. ‘미스트리스’는 평범한 카페주인, 정신과 의사, 교사, 로펌 사무장 등 네 명의 여성이 일련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는 과정을 그린 미스터리 관능 스릴러물이다.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일요일 오후 10시20분부터 방송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