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이 앉을 의자’도 공개…한반도 문양 도드라져

입력 2018-04-25 11:14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7일 마주앉을 정상회담장 내부가 25일 공개됐다. 흰색 톤의 두 정상의 의자는 등받이 최상부에 한반도 지도 문양을 새겨 다른 의자에 비해 도드라진 것이 특징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