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연-유아인 ‘형제 같은 친근함 과시’

입력 2018-04-24 13:45

영화 ‘버닝’ 제작보고회가 열린 24일 오전 서울 CGV압구정에서 배우 스티븐 연(왼쪽)과 유아인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버닝’은 5월 8일 개막하는 칸 영화제에서 최초 공개한다. 국내 개봉은 5월 17일이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