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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고용노동부 장관 발언 경청하는 노동계-경제계
입력
2018-04-23 17:39
2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국노총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3차 노사정대표자회의’에서 김명환(왼쪽부터) 민주노총 위원장, 김주영 한국노총 위원장, 손경식 경총 회장, 박용만 대한상의 회장이 고용노동부 김영주 장관의 모두발언을 경청하며 고민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