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우옌티탄 “베트남전 한국군 사과하라”

입력 2018-04-23 11:16

베트남전 종전 43주년 기자회견이 열린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쟁 당시 어머니와 남동생 등 가족을 잃은 응우옌티탄 씨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