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전 피해자와 포옹하는 학생들

입력 2018-04-23 11:15

베트남전 종전 43주년 기자회견이 열린 23일 오전 청와대 분수대 앞에서 전쟁 당시 어머니와 남동생 등 가족을 잃은 베트남 응우옌티탄 씽에게 학생들이 장미꽃을 선물하고 포옹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