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때문에...”…시민과 경찰 충돌

입력 2018-04-23 09:41

23일 오전 8시12분쯤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 진입로인 진밭교에서 사드 반대단체 회원과 주민이 경찰과 충돌, 부상자가 발생하여 들것에 실려가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