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와도 즐거워요!’ 비도 막을 수 없는 뜨거운 야구 열기

입력 2018-04-22 19:49

비가 내리는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를 찾은 관중들이 우산과 우비를 입고 경기를 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