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런포 잘쳤다’

입력 2018-04-22 16:40

2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 베어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 5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KIA 나지완이 투런 홈런을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