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조작 규탄’ 박주선에 속삭이는 유승민

입력 2018-04-22 15:24

바른미래당 유승민(왼쪽), 박주선 공동대표가 22일 서울 광화문 ‘더불어민주당원 불법댓글공작 규탄 천막농성장’을 찾아 댓글조작 진상규명과 수사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