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안전체험 “진짜 운전하는 것 같네”

입력 2018-04-22 11:15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에서 열린 ‘2018 안전공감 마라톤’ 행사에 참가한 어린이들이 도로교통공단 직원의 도움을 받아 가상현실(VR)을 활용한 교통안전체험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