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왕컵’ 들어올리는 바르셀로나

입력 2018-04-22 11:15

22일(한국시간) 스페인 마드리드 완다메트로폴리타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국왕컵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 안드레스 이니에스타가 트로피를 들어 올리고 있다. 이날 결승전에서 바르셀로나가 5-0으로 승리하며 국왕컵을 4연속 제패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