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굿 조현, 남심 저격하는 몸매 근황… 물 오른 미모 공개

입력 2018-04-22 09:17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걸그룹 베리굿 멤버 조현이 근황 사진을 통해 여신급 미모와 남심을 저격하는 몸매를 공개했다.

조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all #black #내일 #의령으로 #Go 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공개된 근황 사진 속 조현은 블랙 원피스를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베리굿 조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사랑스러우면서도 청순한 비주얼, 그리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한껏 뽐낸 모습이어서 네티즌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한편, 조현이 속한 베리굿(태하, 조현, 서율, 다예, 세형, 고운)은 지난해 4월 발표한 ‘비비디바비디부’로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사진=조현 인스타그램

초등학교 6학년 때까지 쇼트트랙 선수로 활동하던 조현은 부상으로 인해 쇼트트랙을 그만 뒀다. 군인 전문 잡지 ‘HIM’의 표지 모델로 발탁되는 등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김동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