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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일보
예장 통합, 장애인 주일예배 대구남산교회에서 열려
입력
2018-04-21 10:58
수정
2018-04-21 12:17
대한예수교장로회(통합) 총회 장애인 주일예배가 대구남산교회에서 18일 저녁 열렸다. 신경희 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 부회장의 인도 아래 홍길표 장애인복지선교협의회장의 기도, 최기학 통합 총회장의 ‘주님의 발걸음을 멈춰 세운 사람’이라는 제목의 설교가 있었다. 성경봉독은 이종순 총회농아인선교회장이 맡았다.
김동우 기자 love@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