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서유기', 묵묵부답

입력 2018-04-20 10:56

'포털 댓글조작 사건'으로 구속된 김모씨(드루킹)에게 댓글 자동추천 프로그램(매크로)을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는 박모씨(서유기)가 20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구속전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