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아 더워…’ 미간 찌푸린 판문각 北 병사

입력 2018-04-19 13:10

남북정상회담을 일주일여 앞둔 18일 경기도 파주 판문점 북측 지역 판문각 앞에서 북한 병사가 경계 근무를 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