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눈물로 쓴 민주주의

입력 2018-04-19 11:47

4.19혁명 58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희생자 최기태의 누나 최문정(80)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