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염없이 눈물만'

입력 2018-04-19 11:43

4.19혁명 58주년인 19일 서울 강북구 국립 4.19 민주묘지에서 희생자 장동원씨의 동생 동학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