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법원, ‘111억 뇌물’ 이명박 전 대통령 재산 동결

입력 2018-04-18 17:19 수정 2018-04-18 17:20

법원이 111억원에 이르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액과 관련해 검찰이 청구한 재산 추징보전 명령을 18일 받아들였다.

백상진 기자 sharky@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