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현장서 조선시대 유물 발견’

입력 2018-04-17 17:40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통의동 70번지에서 열린 ‘조선시대 왕비가 사용했던 인장’ 발굴 현장설명회에서 관계자가 내교인장이 출토된 지점을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