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제총기 살인' 성병대 항소심 6차 공판

입력 2018-04-17 15:48

오패산터널 인근에서 대치 중인 경찰관에게 사제 총기를 발사해 숨지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성병대 씨가 17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6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