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 처벌 촉구하는 박창진

입력 2018-04-17 15:47

'땅콩회항' 사건으로 공황장애 등을 호소한 박창진 전 대한항공 사무장이 1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론관에서 열린 대한항공 3세 갑질 비행(非行) 처벌 촉구 정의당 심상정-전국공공운수노조 공동기자회견을 마친뒤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