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루킹 사건도 검찰 수사하라”

입력 2018-04-17 14:37

김동철 바른미래당 원내대표 등 당 의원들이 17일 ‘더불어민주당 당원 댓글조작 사건’ 관련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을 항의 방문 한 뒤 검찰 수사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