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명 ‘이유리쿠션’, ‘SNS 대세 쿠션’으로 잘 알려진 ㈜엠에스코(대표 서문성)의 DPC(더마퓨어클리닉) 핑크 아우라 쿠션이 누적 판매 360만 개를 돌파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대박 행진을 이어갈 전망이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지난 4월 14일 현대 홈쇼핑 방송에서 누적 판매 개수 360만 개를 돌파하며 쿠션 업계의 강자임을 다시금 입증했다.
이 제품은 시즌 1부터 홈쇼핑에 DPC 공식 모델 배우 이유리가 직접 출연하며 화제를 모았으며, 현재는 홈쇼핑의 인기에 힘입어 올리브영, 랄라블라, 롭스 등 국내 헬스앤뷰티스토어 3사에도 모두 입점을 완료한 상태다. 뛰어난 제품력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판매채널에서 실적 호황을 누리고 있는 핑크 아우라 쿠션은 화장품 업계의 큰 손인 중국 관광객의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것은 물론 중국 현지 시장에서도 스타 제품으로 부상하고 있다. 현재 시즌1과 시즌2가 출시됐으며, 오는 5월 중 시즌3도 출시될 예정이다.
핑크 아우라 쿠션은 소비자들의 뜨거운 사랑을 받았던 만큼 한국소비자포럼에서 주최한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쿠션 부분에서 수많은 다른 제품들을 제치고 대상까지 차지한 제품이다.
이처럼 핑크 아우라 쿠션이 주목 받게 된 가장 큰 장점은 촉촉한 핑크빛 광채와 특허 공법을 통한 무결점 커버력을 선사하는데 있다. 주름, 미백, 자외선의 3중 기능성도 보유했다.
또 핑크와 베이지 에센스를 완벽에 가까운 컬러 비율로 배합해 톤업 효과를 주는 동시에 들뜨지 않고 쫀쫀하게 밀착되는 커버력을 만날 수 있다. 사막장미, 눈연꽃추출물, 에델바이스추출물 등을 더해 보습력과 피부 보호 효과를 높인 것도 매력적이다. 피부 속부터 수분과 영양을 채워 자연스러우면서 볼륨감 있는 피부를 완성해 준다.
특히 시즌2의 경우 이전보다 나은 제품을 만들기 위해 화장품 프로젝트를 진행, 천명의 뷰티 마니아들을 선정해 이들과 함께 까다롭고 꼼꼼한 검증 과정을 마쳤다. 그 결과 출시된 핑크 아우라 쿠션 시즌2는 임상실험에서 피부 톤, 잡티, 주름, 다크닝, 건조함 등 여성들의 피부 고민 해결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도 나타났다.
이와 관련 마케팅 담당자는 “핑크 아우라 쿠션에 대한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에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이에 보답하기 위한 스페셜한 구성으로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만나 뵐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디지털기획팀 이세연 lovo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