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주몽의 후예”…치열한 양궁 국가대표 선발전

입력 2018-04-16 14:34

16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양궁장에서 열린 양궁 국가대표 2차 평가전에서 출전한 여자 선수들이 활시위를 당기고 있다. 이날 선발된 선수들은 올해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한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