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진혼제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뉴시스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진혼제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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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 흘리는 어머니의 얼굴…“앞으로도 세월호 기억해주길”
입력 2018-04-16 11:08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진혼제에서 한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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