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은 봄보다 따뜻하길’ 아이 명찰 두 손으로 감싼 어머니

입력 2018-04-16 10:36

세월호 참사 4주기인 16일 오전 경기 안산 세월호참사 희생자 정부합동분향소에서 열린 진혼제에서 한 유가족이 아이의 명찰을 두 손으로 감싸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