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는 최미진이 매력적인 화보를 공개했다.
11일 남성 헬스지 ‘맥스큐’는 최미진의 모습이 담긴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맥스큐 4월호 표지모델로 나오는 최미진은 환한 얼굴로 아름다운 건강미를 자랑하고 있다.
최미진은 ‘2017 맥스큐 머슬마니아 오리엔트 챔피언십 패션모델 톨 2위’를 수상했다. 그녀는 이어 화보에 등장할 라이징스타 4인방 중 첫번째 주자로 나와 앞으로 나올 화보도 기대를 모으게 한다.
맥스큐 관계자는 “이번 4월호 커버걸인 라이징스타 4인방은 2018년 머슬마니아의 캐치프레이즈처럼 ‘라이징스타’를 발굴하고 숨은 매력을 최대한 어필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이야기했다.
김동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