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bhc, '투명·상생 경영' 성과…200억원 규모 '나눔 경영 실천'
입력
2018-04-13 16:15
수정
2018-04-13 16:25
13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켄싱턴호텔 센트럴파크홀에서 열린 bhc 2018 성과공유경영 실천 기자간담회에서 박현종 bhc 사장(왼쪽)이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오른쪽은 임금옥 bhc 대표.
bhc는 지난해 경영 성과를 사회적 공동의 공유가치에 기여하고 기업과 사회 그리고 가맹점이 상생하는 기업가치 나눔의 일환으로 200억원 규모의 '성과 공유 경영'을 실천한다고 밝혔다.
곽경근 선임기자 kkkwak@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