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미션
오피니언
사설
칼럼
국민경제
경제일반
증권·금융
산업·기업
부동산·건설·교통
유통·소비자
과학일반
정치
정치일반
국회정당
대통령실
외교안보
북한·한반도
사회
사회일반
사건·사고
검찰·법원
교육·입시
복지·보건
환경·노동
전국
국제
국제일반
미국
중국
일본
유럽·러시아
기타
스포츠 · 연예
스포츠
게임 e-스포츠
연예일반
영화·콘텐츠
드라마·예능
라이프
문화일반
음악·공연
미술·문화재
출판·문학
생활일반
의학·건강
레저·여행
만평
포토 · 영상
포토
영상
단독
지면기사
이슈&탐사
개st
기자뉴스룸
신문구독
More
연재시리즈
인사/동정
아직 살만한 세상
사연뉴스
기사제보
© 국민일보
김성주, ‘뭉쳐야 뜬다’ 촬영중 빙부상… 늦은 밤 빈소 찾아
입력
2018-04-13 14:04
사진=뉴시스
방송인 김성주가 빙부상(聘父喪)을 당했다.
오센은 방송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김성주의 장인 진봉래 씨가 12일 세상을 떠났다고 보도했다. 김성주는 JTBC 예능프로그램 ‘뭉쳐야 뜬다’ 촬영 도중 이같은 비보를 전해 듣고 촬영을 마무리한 뒤 빈소를 찾은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는 “김성주가 담담하게 장례를 치르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김성주는 대전의 한 대학병원 장례식장에서 부인과 가족들을 돌보며 조문객을 맞이하고 있다.
우승원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