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코치와 주먹인사하는 SK 로맥

입력 2018-04-13 10:41

12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SK와이번스 대 LG트윈스의 경기. 9회초 무사 주자 1,3루 상황에서 SK 로맥 1타점 2루타를 친 후 코치와 주먹을 마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