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원 특활비 상납 5차 공판 출석하는 안봉근 전 비서관

입력 2018-04-12 14:53

박근혜 정부시절 청와대 비서관 안봉근이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지방법원에서 열린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특활비) 상납 의혹 관련 5차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