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잔뜩 인상찌푸린 황선홍 감독

입력 2018-04-12 10:23

1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EB 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FC서울과 포항 스틸러스의 경기, 서울 황선홍 감독이 선수들의 움직임을 지켜보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