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드 진입로 막은 소성리 주민과 종교단체

입력 2018-04-12 09:14

12일 오전 경북 성주군 초전면 소성리 진밭교에서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기지의 생활공간 개선을 위한 건설장비·자재 반입을 반대하는 종교단체와 주민들이 진입로를 막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