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 인생학교 윤곽 나왔다.

입력 2018-04-09 16:09

경기도 화성시가 4060세대의 화성 인생학교 콘텐츠를 만들어 홍보에 나섰다.

이 콘텐츠를 추진 중인 수원대 관계자는 9일 “장애인 노약자 여행코디네이터 과정을 개설해 평생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정창교 기자 jcgyo@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