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오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어반 부티크-리플렉션(REFLECTION) 웨딩 페어’에서 매튜 쿠퍼 총지배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웨딩 페어는 웨딩 스타일링 브랜드 ‘브라이덜공’과 ‘블랙공’이 화이트의 심플한 드레스부터 블랙, 레드, 플라워 등 시즌에 맞춘 다채로운 패턴과 텍스처를 더한 새로운 컬렉션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참석한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번 웨딩 페어는 부제인 ‘리플렉션’에 맞춰 무대 전체를 이룬 LFD 모니터의 초대형 미디어월과 사운드 시스템, 눈부신 샹들리에와 곳곳에 위치한 미러 소재의 인테리어를 활용, 다양한 빛이 반사되는 환상적인 웨딩 쇼를 선보였다. <사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
8일 오후 서울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2018 어반 부티크-리플렉션(REFLECTION) 웨딩 페어’에서 매튜 쿠퍼 총지배인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번 웨딩 페어는 웨딩 스타일링 브랜드 ‘브라이덜공’과 ‘블랙공’이 화이트의 심플한 드레스부터 블랙, 레드, 플라워 등 시즌에 맞춘 다채로운 패턴과 텍스처를 더한 새로운 컬렉션의 턱시도와 웨딩드레스를 선보여 참석한 많은 예비 신랑 신부들의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번 웨딩 페어는 부제인 ‘리플렉션’에 맞춰 무대 전체를 이룬 LFD 모니터의 초대형 미디어월과 사운드 시스템, 눈부신 샹들리에와 곳곳에 위치한 미러 소재의 인테리어를 활용, 다양한 빛이 반사되는 환상적인 웨딩 쇼를 선보였다. <사진=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