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용 수거 대란, 박원순 시장이 공범”

입력 2018-04-06 17:00

바른미래당 하태경 최고위원이 6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17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재활용품 폐기물 수거 대란과 관련해 박원순 서울시장이 공범이라고 발언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