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받아들일 수 없다'

입력 2018-04-06 16:46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 선고에서 징역 24년, 벌금 180억을 선고 받았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국정농단 재판 규탄 집회에서 박 전 대통령 지지자들이 판결에 불복하며 거리에 드러누워 눈물을 흘리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