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박근혜 사진 들고 무죄 주장

입력 2018-04-06 16:45

박근혜 전 대통령이 1심 선고에서 징역 24년, 벌금 180억을 선고 받았다. 6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 앞에서 열린 국정농단 재판 규탄 집회에서 지지자들이 박 전 대통령 사진을 들고 무죄를 주장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