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멀리 보이는 노동신문 건물

입력 2018-04-05 17:32

지난달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봄이 온다’가 열렸다. 사진은 노동신물 건물.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