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측예술단이 먹은 고려호텔 식사

입력 2018-04-05 17:01

지난달 31일부터 4월 3일까지 북한 평양에서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 ‘봄이 온다’가 열렸다. 지난달 31일 남측예술단이 평양에 도착해 처음 맞은 고려호텔의 식사. 털게 간장게장과 삶은전복이 나왔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