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속 갈림길…두 번째 영장심사 마친 안희정 전 지사

입력 2018-04-04 17:32

부하 직원을 성폭행했다는 혐의를 받는 안희정 전 충남지사가 4일 오후 두 번째 영장실질심사를 마친 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검찰청을 나서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