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용 개도 가축이다”

입력 2018-04-04 15:13

가축분뇨법을 놓고 개농장주와 동물단체의 맞불집회가 펼쳐졌다. 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안국역 앞에서 대한육견협회가 가축분뇨법 위헌 헌법소원 인용과 개고기 합법화를 촉구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