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루지 못한 바램

입력 2018-04-04 13:56

4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29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지난달 30일 숨을 거둔 위안부 피해자 故 안점순 할머니의 영정을 두고 추모하고 있다.

윤성호 기자 cybercoc@kmi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