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남자부 베스트7 영광의 얼굴들

입력 2018-04-03 17:48

프로배구 도드람 2017-18 V리그 시상식이 열린 3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그랜드 힐튼 서울 컨벤션홀에서 남자부 베스트7의 부용찬(삼성화재), 유광우(우리카드), 신영석(현대캐피탈), 김규민(삼성화재), 타이스(삼성화재), 전광인(한국전력), 파다르(우리카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