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에 둘러싸인 방배초 인질범

입력 2018-04-02 17:48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인질극을 벌여 체포된 양모씨가 방배경찰서로 이송되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