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인 댓글부대 운영’ 등 혐의 원세훈 법원 출석

입력 2018-04-02 17:43

원세훈 전 국정원장이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민간인 댓글부대 운영’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국고 손실 등 10회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