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착] 방배초 인질범의 날카로운 눈초리

입력 2018-04-02 17:07

2일 오후 서울 서초구 방배초등학교에서 초등학생 인질극을 벌여 체포된 양모씨가 방배경찰서로 이송되고 있다.





뉴시스